전국 최대 벚꽃 축제인 진해 군항제를 나흘 앞둔 27일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로망스다리 인근 벚나무가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진해 군항제는 오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린다. /김구연 기자 sajin@idomin.com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