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창원시 진해구 여좌동 로망스다리 부근 벚꽃 모습. 서서히 꽃망울을 열기 시작했고 꽃이 핀 곳도 하나둘씩 늘어나고 있다. 전국 최대의 벚꽃 축제인 진해군항제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린다. /김구연 기자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