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경남교육감이 신학기를 맞아 22일 창원 안남초를 방문해 학교급식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20일부터 도내 각급 학교 가운데 신설 학교 위주로 5개 학교를 임의 선정해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이 직접 학교급식 현장을 챙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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