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은 22일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로컬푸드 가공으로 6차산업 활성화와 농가 소득을 높이고자 '농식품 6차산업 가공창업 아카데미 개강식'을 했다. 이번 교육은 희망 농업인 45명이 참여해 5월 31일까지 매주 수요일, 4시간씩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