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창원공장이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임직원 500여 명이 참가해 창원국가산업단지를 가로질러 흐르는 남천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김영곤 창원1환경안전팀장은 "물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더 깨끗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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