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자 4면에 보도된 '껍데기만 남은 3·15 정신? 기념사업회 두고 뒷말 무성' 제하 기사에서 "3·15기념사업회는 한 해 10억 원 가량 예산을 지원받고, 회장은 매달 100만 원 가량 활동비를 지원 받는다"는 내용과 관련해 "10억 예산은 50주년 때 한 차례 받았을 뿐이고 올해 예산은 4억 4900만 원이다. 회장 활동비는 1년 2개월 째 지원하지 않고 있다"고 알려왔습니다.

또 탄핵 반대 집회에 참여한 '문기현 이사'에 대해 회원 명부에 없는 사람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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