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주상면(면장 신현숙)은 주부민방위 기동대원과 면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형 소화전 일제 점검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인원을 4개 반으로 편성해 총 33개 소화전의 방수 및 손상과 내장재 분실 여부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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