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5회를 맞이한 성우하이텍배 KNN환경마라톤이 오는 19일 오전 7시 30분부터 부산 해운대와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KNN이 진행하는 연속 캠페인 '물은 생명입니다'에 시민참여 방식의 하나로 꾸준히 열리고 있다.
이서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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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일보 문화체육부 부장. 일상여행자.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성우하이텍배 KNN환경마라톤이 오는 19일 오전 7시 30분부터 부산 해운대와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KNN이 진행하는 연속 캠페인 '물은 생명입니다'에 시민참여 방식의 하나로 꾸준히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