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 자 2면 '이주영·노회찬 3·1절 행사 공동개최' 제하의 기사에서 이주영(자유한국당·창원 마산합포) 의원이 3·1절을 맞아 노회찬(정의당·창원 성산) 의원과 대한민국 생일잔치 한마당을 국회에서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사실 확인 결과 동명이인이 위원장을 맡은 것을 이 의원으로 잘못 보도해 이를 바로잡습니다. 이 의원은 물론 독자들에게 혼란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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