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환(63) 죽산조봉암선생기념사업회 부회장의 <주대환의 시민을 위한 한국 현대사> 출판기념회가 25일 창원 마산합포구 동성동 에스빠스리좀에서 열렸다. 주 부회장은 함안 출생으로 일찌감치 민주화운동에 나서 1979년 부마민주항쟁 당시 투옥되기도 했으며 2004년 민주노동당 정책위의장 등을 역임했다.
김훤주 기자
pole@idomin.com
출판국장 소임을 맡고 있습니다. 도서 제작과 관련된 모든 업무를 관장합니다. 학교와 현장을 찾아 진행하는 문화사업(공연··이벤트 제외)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환경전문기자로서 생태·역사 부문 취재도 합니다. 전화는 010-2926-3543입니다. 고맙습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