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인 농협 함안군지부장이 23일 농촌 작은 학교 살리기를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함안교육지원청에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학생 수 감소로 폐교 위기에 있는 함안군 법수중 학생들의 학습이나 창의적 체험활동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조현열 기자
chohy10@idomin.com
정대인 농협 함안군지부장이 23일 농촌 작은 학교 살리기를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함안교육지원청에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학생 수 감소로 폐교 위기에 있는 함안군 법수중 학생들의 학습이나 창의적 체험활동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