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개운·웅상여·웅상중 300만 원
양산시 웅상 소재 서창중·개운중·웅상여중·웅상중 등 4개 중학교가 지난 14일 웅상출장소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맡겼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지난해 12월 28일 4개 중학교가 연합해 연 송년음악회 입장권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김중걸 기자
jgkim@idomin.com
양산시 웅상 소재 서창중·개운중·웅상여중·웅상중 등 4개 중학교가 지난 14일 웅상출장소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맡겼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지난해 12월 28일 4개 중학교가 연합해 연 송년음악회 입장권 수익금으로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