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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서 박근혜 탄핵 기각 요구 집회

박대출·윤상현 의원 참석

김종현 기자 kimjh@idomin.com 2017년 02월 16일 목요일

진주애국시민총연합회가 주최하고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가 주관하는 태극기 집회가 15일 오후 2시 진주시 대안동 광미사거리에서 열렸다.

이날 태극기 집회에는 자유한국당 박대출·윤상현 의원, 조갑제(조갑제 닷컴) 대표, 정광용 박사모 회장, 윤용 부추연 대표, 김진수 진주애국시민총연합회 고문을 비롯해 1만 2000여 명(주최 측 추산, 경찰 추산 2000여 명)이 모였다. 참가자들은 탄핵기각, 탄핵무효, 계엄령이 답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탄핵기각 등을 외쳤다.

연사로 나선 조갑제 대표는 "촛불이 망친 나라 태극기가 살리고 있다"며 "문재인 전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을 몰아내는 주범이다. 정권을 소매치기하려 한다"고 주장했다.

윤상현 의원은 "대통령 탄핵을 막지 못해 미안하다. 오늘 이렇게 진주 시민들이 대통령을 살리기 위해 나와 고맙게 생각한다"며 "대통령 탄핵은 기획된 것이다"고 주장했다.

박대출 의원은 "특검이 증거가 차고 넘친다고 해놓고 무슨 증거를 더 찾고 있느냐, 박대통령은 결백하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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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현 기자

    • 김종현 기자

1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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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0 2017-02-16 09:17:30    
법어긴 사람이 벌 받는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1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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