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개발공사(사장 조진래)는 최근 '제4기 여성관광모니터단 발대식'을 하고 올해 12월까지 활동에 들어간다. 여성관광모니터단에는 여성결혼 이민자들 중 중국·러시아·우즈베키스탄·몽골 등 8개국 출신 43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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