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건설기계협의회(회장 이영진)는 8일 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00만 4000원을 '아림 1004운동'에 맡겼다. 이 회장은 "앞으로도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살펴 다양한 방식으로 나눔 운동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재 기자
sjlee@idomin.com
거창군건설기계협의회(회장 이영진)는 8일 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00만 4000원을 '아림 1004운동'에 맡겼다. 이 회장은 "앞으로도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살펴 다양한 방식으로 나눔 운동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