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퇴진을 촉구하는 11차 양산시국대회가 4일 오후 5시 양산시 중부동 이마트 후문 앞 공터에서열렸다.
이은영 박근혜퇴진양산운동본부 집행위원장 사회로 진행된 이날 집회에서는 박근혜 즉각 퇴진 촉구를 했으며 원전반대 서명도 함께 했다.
이날 집회는 설 연휴 분위기 지속과 서울 촛불집회 참여 등으로 1월 집회 보다 참가자 수가 줄었다.
김중걸 기자
jgkim@idomin.com
박근혜퇴진을 촉구하는 11차 양산시국대회가 4일 오후 5시 양산시 중부동 이마트 후문 앞 공터에서열렸다.
이은영 박근혜퇴진양산운동본부 집행위원장 사회로 진행된 이날 집회에서는 박근혜 즉각 퇴진 촉구를 했으며 원전반대 서명도 함께 했다.
이날 집회는 설 연휴 분위기 지속과 서울 촛불집회 참여 등으로 1월 집회 보다 참가자 수가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