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위천면(면장 강국회)은 2일 시각장애인협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항마을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약손 봉사활동을 펼쳤다. 위천면은 농한기를 맞아 마사지·지압 등 약손 봉사활동이 어르신들에게 반응이 좋다고 밝혔다.
이상재 기자
sjlee@idomin.com
거창군 위천면(면장 강국회)은 2일 시각장애인협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항마을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약손 봉사활동을 펼쳤다. 위천면은 농한기를 맞아 마사지·지압 등 약손 봉사활동이 어르신들에게 반응이 좋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