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과 대한한돈협회 함양군지부(지부장 우종화)가 설을 앞두고 19일 돼지고기 나눔 행사를 했다. 한돈협회 함양군지부는 한돈 326㎏(146만여 원 상당)을 성민보육원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 12곳 600여 명 소외계층에게 전달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