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경찰서(서장 하재철)는 설 연휴를 앞두고 외국인 밀집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를 예방하고자 지난 18일 웅동·마천동 일대 우범지역에서 야간 합동 순찰을 했다. 외국인명예경찰대, 외사협력자문위원회, 지역경찰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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