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사장 장재원)은 19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 환경친화경영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남동발전은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절감과 더불어 환경경영체계 고도화를 위해 환경시스템 경영을 지속적으로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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