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북면해병전우회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4일 신촌온천 6층에서 열렸다. 박희백 회장이 이임하고, 김대성 회장이 취임했다. 북면해병전우회는 이날 이·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과 떡국을 믿음의 집과 소망원에 각각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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