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전용진)은 7일 설을 앞두고 창녕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신용태(70·전상군경) 씨로부터 친환경 쌀 10㎏ 30포(100만원 상당)를 전달 받았다. 전용진 지청장은 "어려운 보훈가족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