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경찰서(서장 하재철)와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김성훈)는 11일 오후 창원시 진해구 현동 해군회관에서 탈북민과 가족, 신변보호 경찰관, 보안협력위원회 등 총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탈북민 설맞이 위문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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