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총동창회(회장 최광주)는 10일 창원 사보이호텔에서 정유년 새해인사회를 열었다. 이날 박재규 총장·박종훈 도교육감·김충관 창원시 제2부시장·손교덕 경남은행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총동장회 운영위원 감사패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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