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문화재단이 2017년 지역문화예술계가 꿈꾸는 모습을 현실로 만들고자 다짐했다. 창원문화재단은 2일 오전 11시 창원문화재단 전시실에서 신용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80여 명이 참석해 신년회를 열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