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아내아파트 비상대책위원회는 2일 자 6면에 보도된 '사천덕산아내(분양전환 임대아파트) 고무줄 분양가격 갈등' 제하의 기사에 대해 "(우리가) 분양전환가 평당 400만 원 이하를 요구하지 않았다"고 알려왔습니다. 비상대책위원회는 "투명성과 공정성이 반영된 분양가가 산출되기를 바라고 있다. 평당 400만 원 이하 요구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분양 전환 관련 활동을 해온 기존 분양대책위원회에서 입주민들에게 전달한 내용이다"라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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