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자 1면 '경남 시장·군수 "탄핵" 말 못하고 눈치만' 제하의 기사에서 박일호 밀양시장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반대 의견을 표명한 것으로 보도됐으나, 이는 의사전달 과정에서의 착오로 확인됐습니다. 박일호 시장은 대통령 탄핵 찬반 여부에 대해 '유보(답변 회피)' 입장을 밝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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