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무학여고 RCY 1·2학년 단원 35명이 9일 오후 3시 경남도민일보를 견학했다. 진로체험의 하나로 학생들은 신문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신문사 조직 구성, 언론인이 되는 데 필요한 것 등 담당자들을 통해 들을 수 있었다. 편집국과 경영국, 전산부 등을 돌아보며 구체적으로 하루치의 신문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환경을 이해할 수 있었다.
이서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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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일보 문화체육부 부장. 일상여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