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국정농단으로 분개, 대부분 대통령 하야 촉구.

◇해당 링크를 클릭하면 시국선언문 및 학생 대자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경상대 교수 219명(명단 미공개) 시국선언문 (10월 31일)

○노동당 마산당협 시국선언문 (10월 31일)

○박근혜 퇴진 민주확립 진주비상시국회의 시국선언문 (11월 1일)

○민주노총 경남본부 시국선언문 (11월 1일)

○국정농단 박근혜 퇴진 경남시국선언자 시국선언문 (11월 1일)

○경남대 교수 121명 시국선언문 (11월 1일)

○거제시민 571명 시국선언문 (11월 1일)

○창원대 교수 65명 시국선언문 (11월 2일)

○인제대 학생 1055명 시국선언문 (11월 3일)

○팟캐스트 '우리가 남이가' 참가자 시국선언문 (11월 3일)

○한국YMCA 경남협의회 시국선언문 (11월 5일)

○부마민주항쟁기념사업회 시국선언문 (11월 7일) 

○인제대 교수 122명 시국선언문 (11월 7일)

○경남지역 학부모 2344명 시국선언문 (11월 7일)

○창원 작은교회모임 시국선언문 (11월 8일)

○산청간디고등학교 학생회 시국선언문 (11월 8일)

○교육희망경남학부모회 669명 시국선언문 (11월 9일)

○경남대 학생 1182명 시국선언문 (11월 9일)

○경남대ㆍ마산대ㆍ창원대 민주동문회 시국선언문 (11월 10일)

○창원지역문화예술인 145명 시국선언문 (11월 10일)

○밀양송전탑 반대 주민 261명 시국선언문 (11월 9일)

○민주회복을 위한 내서지역 시민행동 800명 시국선언문 (11월 11일)

○경남 꿈키움중학교 학부모 42명 시국선언문 (11월 14일)

○경상남도 청소년지도사협회 시국선언문 (11월 14일)

○전국화학섬유산업노동조합 부산경남지부 시국선언문 (11월 15일)

○산청군민 시국회의 시국선언문 (11월 16일)

○한국YMCA 경남협의회 2차 시국선언문 (11월 16일)

○창원시의회 민주의정협의회 성명서 (11월 16일)

○경남변호사회 소속 변호사 109명 시국선언문 (11월 17일)

○진주시민 623명 시국선언문 (11월 17일)

○태봉고 학부모 45명 시국선언문 (11월 18일)

○보건의료노조 울산경남지역본부 시국선언문 (11월 30일)

○경상대 학생 1742명 시국선언문 (12월 6일)

○국정농단 규탄 창원대 학생 대자보

○국정농단 규탄 경남대 학생 대자보

○국정농단 규탄 경남꿈키움중 학생 대자보   

○국정농단 규탄 태봉고 학생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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