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국정농단으로 분개, 대부분 대통령 하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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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교수 219명(명단 미공개) 시국선언문 (10월 31일)
○박근혜 퇴진 민주확립 진주비상시국회의 시국선언문 (11월 1일)
○국정농단 박근혜 퇴진 경남시국선언자 시국선언문 (11월 1일)
○팟캐스트 '우리가 남이가' 참가자 시국선언문 (11월 3일)
○경남지역 학부모 2344명 시국선언문 (11월 7일)
○교육희망경남학부모회 669명 시국선언문 (11월 9일)
○경남대ㆍ마산대ㆍ창원대 민주동문회 시국선언문 (11월 10일)
○창원지역문화예술인 145명 시국선언문 (11월 10일)
○밀양송전탑 반대 주민 261명 시국선언문 (11월 9일)
○민주회복을 위한 내서지역 시민행동 800명 시국선언문 (11월 11일)
○경남 꿈키움중학교 학부모 42명 시국선언문 (11월 14일)
○경상남도 청소년지도사협회 시국선언문 (11월 14일)
○전국화학섬유산업노동조합 부산경남지부 시국선언문 (11월 15일)
○한국YMCA 경남협의회 2차 시국선언문 (11월 16일)
○경남변호사회 소속 변호사 109명 시국선언문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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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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