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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경남 뉴스 솎아보기]가장 주목 받은 뉴스

'최순실 행방' 경남도민일보 단독 보도, SNS서 화제…'NC다이노스 우승 응원 광고' 도민 참여 잇따라

박성훈 기자 psh@idomin.com 입력 : 2016-10-30 13:17:53 일     노출 : 2016-10-30 13:46:00 일

1. 가장 많이 읽은 기사(정치·경제·사회)

-10월 28일. [단독]최순실, 독일 떠나 벨기에로 잠적

경남도민일보가 단독으로 보도한 [단독]최순실, 독일 떠나 벨기에로 잠적이란 기사가 지난 주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당시 기획취재를 위해 독일에 있던 이수경 기자는 ‘최순실 사태’를 접하고 현지 한인들을 인터뷰했습니다.

독일 현지 한인 중 한 명인 정모 씨는 “최순실 씨가 독일에 숨어 있다는 게 맞느냐”는 기자의 물음에 “벌써 딴 데로 갔다. 벨기에로 간 걸로 알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 '비선 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 씨와 딸 정유라 씨 등이 최근까지 거주한 것으로 보이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인근 도시 슈미텐 그라벤비젠벡 8번지 전경. / 연합뉴스

정 씨는 어떻게 이런 사실을 알고 있을까요? 독일에 거주 중인 한인들에 따르면 최순실 씨는 독일에 사는 모 종교 교주 둘째 아들과 친분이 있는 걸로 소문이 나 있었는데, 최 씨의 독일행이 밝혀진 날 두 사람이 함께 종적을 감췄다고 합니다.

이어 정 씨는 “벨기에로 간 것으로 보이지만 거기서도 정착하지 못하고 또 다른 곳으로 잠적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최 씨의 현지 언론 인터뷰는 검찰 눈을 따돌리기 위한 것이고, 그 이전에 벌써 독일을 떠났다는 소문이 파다하다”면서 “여기서 피신할 루트는 벨기에, 네덜란드 쪽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에 페이스북 누리꾼들은 "경남도민으로서 자랑스럽다", "대단합니다"며 응원의 댓글을 남겼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몸이 안 좋아서 비행기도 못 탄다고 하시던 분이...", "못 잡는 게 아니라 안 잡는 거겠죠"라며 깊은 분노를 표출하기도 했습니다.

2. 가장 많이 읽은 기사 (문화, 생활, 스포츠, 인물 등)

-10월 26일. 눈앞이 아찔 ‘어지럼증’ 가볍게 지나치면 위험

사람들이 오래 앉아 있다 일어서거나 피로가 쌓일 때 종종 느낄 수 있는 ‘어지럼증’은 대단히 흔한 증상입니다. 하지만 이 어지럼증을 가볍게 지나치면 위험하다고 합니다.

김지윤 MH연세병원 신경과 과장에 따르면 진료실을 찾는 환자들의 제일 흔한 원인 중 하나가 어지럼증인데 진단하기가 쉽지 않은 증세라고 합니다.

눈앞이 캄캄해지고 무기력해지는 경우나 중심이 잘 안 잡히는 경우, 구역감이나 구토가 동반되면서 눈앞의 사물이 빙빙 도는 경우를 '어지럽다'로 표현하지만 그 원인은 각각 다릅니다. 또 종류에 따라 심장내과, 이비인후과, 정신과 등과 협진 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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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마산합포구 MH연세병원 신경과 김지윤 과장./이원정 기자

김 과장은 “어지럼증은 신경계의 어느 곳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증상”이며 “어디에 문제가 생기느냐에 따라 증상이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또 어지럼증은 젊은 사람들에게도 위험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김 과장은 “젊은 사람을 기준으로 섰을 때 중심을 못 잡고 넘어질 정도로 어지러우면 뇌경색 등의 위험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나이가 많거나 당뇨, 고지혈증 같은 위험 인자가 있는 사람은 뇌졸중 발생 확률이 더 증가하므로 절대 어지럼증을 가볍게 지나치지 않아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3. 가장 많이 읽은 기사(논설·여론)

-10월 26일. [현장에서]12년 전 삼성동에서

이번 칼럼은 이승환 기자가 12년 전 기억을 더듬어 작성한 ‘회고록’입니다.

당시 한나라당 대표는 국회 출입 지역신문 기자들을 집으로 초대했고 그 자리에 이 기자도 참석했습니다. 

이 기자는 "어려운 자리를 마련해서 고맙다는 인사와 앞으로 잘 풀릴 것이라는 덕담이 이어졌다"며 "발언 순서가 되자 짧게 한마디 했다. 당 대표는 무표정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물론 수첩에 적지는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집을 나서며 대부분 참석자는 당 대표가 보인 기품, 태도를 언급했다"며 "영애(令愛) 또는 공주답다는 말이 대부분이었는데, 한 부산지역 일간지 기자가 툭 던진 "그냥 이 안에서 공주처럼 살면 좋겠구먼…"이란 말이 아직 맴돈다”고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18대 대통령 임기가 14개월 정도 남았다. 최근 쏟아지는 보도를 보면 독재시대까지는 각오했는데 봉건시대를 살고 있었나 보다"라며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4일 국회에서 개헌을 언급했다. '계엄'이 아니라 '개헌'이라서 고마웠다. 시간이 흐를수록 '계엄'이 무섭고 전쟁이 무섭고 지진과 핵발전소가 무섭다. 진심이다"고 말하며 칼럼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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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환 기자. / 경남도민일보DB

4. 페이스북 공유 많은 기사

-10월 25일. 여러분의 이름으로 NC다이노스 우승을 응원해 주세요

대부분 그렇듯 페이스북 공유 순에서도 앞서 소개한 [단독]최순실, 독일 떠나 벨기에로 잠적이란 기사가 1위로 가장 많았습니다. 그 뒤를 이어 여러분의 이름으로 NC다이노스 우승을 응원해 주세요가 2위를 차지했습니다.

경남도민일보는 창단 5년 만에 한국 시리즈에 진출한 NC 다이노스의 우승을 염원하기 위해 응원 광고를 시작했습니다.

개인은 1만 원, 단체 및 동아리 5만 원, 기업 및 기관 30만 원 이상을 광고비로 참여할 수 있고 경남도민일보 지면에 포스트잇 형태로 광고주의 이름과 응원문구가 게재됩니다.

또 응원문구 중 기발한 문구를 추첨해 점퍼, 모자, 사인볼 등 경품도 시상할 예정입니다. 현재 NC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원하기 위해 35명의 도민들이 후원에 참여했습니다.

한편 NC는 두산과 지난 29일부터 시작된 한국시리즈 경기에서 0-1로 패하며 아쉽게도 1차전을 내줬습니다. 오늘 2차전을 치른 후 내달 1일부터는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3~5차전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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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훈 기자
  • 안녕하십니까 출판미디어국 박성훈 기자입니다. 취재, 인터넷·SNS 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