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체육회(회장 김충식)가 주최하고 종목별 협회가 주관한 제12회 창녕군생활체육대회가 25일 군민체육관 등에서 선수·동호인 가족 등 3000명이 참가해 열렸다. 창녕군체육회와 생활체육회가 지난 4월 15일 통합 이후 통합체육회 주최로 처음 열렸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