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 찬양하던 이들, 지금도 이렇게 말할 수 있나?
4대 강이 시름시름 앓고 있습니다. 사실 지금의 현실은 이미 예견된 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추진 당시 이명박 전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관료들과 이에 찬동하는 학자들은 여러 달콤한 말들만 쏟아냈습니다. 당시 그들이 했던 말들입니다. 지금도 이렇게 말할 수 있을까요?
남석형 서동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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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2부 소속으로 통영·거제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휴대전화 010-3597-1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