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안민초등학교(교장 이상승)는 '인성을 기르는 어깨동무학교' 일환으로 21일 5·6학년 학생 190여 명을 대상으로 선비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 강사 12명을 초청해 '퇴계 선생의 가르침 실천하기' 등을 익혔다.
김희곤 기자
hgon@idomin.com
창원 안민초등학교(교장 이상승)는 '인성을 기르는 어깨동무학교' 일환으로 21일 5·6학년 학생 190여 명을 대상으로 선비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 강사 12명을 초청해 '퇴계 선생의 가르침 실천하기' 등을 익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