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경남볼링협회 초대 회장으로 김동준(사진) 전 김해시협회장이 선출됐다. 경남볼링협회와 경남볼링연합회의 통합도 마무리됐다.
경남볼링협회는 16일 오후 창원 성산아트홀에서 협회장 선거를 위한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두 명이 출마한 선거에서 김동준 전 김해시협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뽑혔다. 김 회장의 임기는 2020년까지다.
유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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