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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마음 두드리고 세상 움직이는' 청소년 문필가

경남청소년문학대상 시상식…중등 서호정·고등 이현진 학생 대상

이원정 기자 june20@idomin.com 2016년 06월 17일 금요일

제15회 경남청소년문학대상 시상식이 16일 오후 2시 경남도민일보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남도교육청 박종훈 교육감과 하아무 한국작가회의 경남지회장, 라온건설 이형엽 부장, 수상자와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시상식에서는 서호정(거제 장목중 2학년) 학생과 이현진(창원 태봉고 2학년) 학생이 대상으로 상장과 장학금을 받은 것을 비롯해 중등부와 고등부 운문과 산문 부문 으뜸상, 버금상, 북돋움상, 장려상 수상자들이 상을 받았다.

심사를 맡았던 하아무 지회장은 "학생들이 사회와 가족에 대한 관심의 끈을 붙잡고, 생각이 깊어지고 넓어지는 것을 확인했다"며 "문학대상이 15회까지 오면서 배출된 수상자들이 각계각층에서 글쓰기와 관련한 일을 하고 있다. 잘 이어갈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박종훈 교육감은 격려사에서 "'나는 아직 학생인데'라고 생각하면서 안주하지 않고, 세상을 향해 할 수 있고 뱉어낼 수 있는 소리를 고민하면서 살아온 것이 오늘 이 자리에 수상자로 있게 된 배경이 아닌가 한다"며 "건강한 마음, 끼가 살아 숨 쉬는 필력으로 세상을 같이 바꿔 보자"고 말했다.

경남청소년문학대상은 경남도민일보와 (사)한국작가회의 경남지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교육청과 라온건설이 후원했다.

경남도민일보와 한국작가회의 경남지회가 주최하고 경남도교육청과 라온건설이 후원한 15회 경남청소년문학대상 시상식이 16일 본사 강당에서 열렸다. /박일호 기자 iris15@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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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정 기자

    • 이원정 기자
  • 문화체육부를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