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프로야구 NC다이노스와 SK와이번스의 경기가 26일 오후 창원시 마산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 1회초 SK 최정의 안타성 타구를 NC 좌익수 김종호가 다이빙하며 어렵게 잡아내고 있다. /박일호 기자 iris15@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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