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오픈해 겨울동안 잠시 휴식기를 가진 '대끼리 소셜마켓'이 1일부터 재오픈한다.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시장 2층 남문 테라스에서 4·9 오일장을 제외한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반부터 장이 열린다. 머리핀, 코사지 머리띠 등 핸드메이드 제품과 아동의류 등 중고물품을 판매한다. '창원대빵' 굽기 체험행사 등 매주 다양한 체험 행사가 준비돼있다.
이혜영 기자
lhy@idomin.com
지난해 오픈해 겨울동안 잠시 휴식기를 가진 '대끼리 소셜마켓'이 1일부터 재오픈한다.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시장 2층 남문 테라스에서 4·9 오일장을 제외한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반부터 장이 열린다. 머리핀, 코사지 머리띠 등 핸드메이드 제품과 아동의류 등 중고물품을 판매한다. '창원대빵' 굽기 체험행사 등 매주 다양한 체험 행사가 준비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