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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경남 뉴스 솎아보기]가장 주목 받은 뉴스

선거 관련 기사가 조회수 높아

임종금 기자 lim1498@idomin.com 입력 : 2016-04-03 09:55:18 일     노출 : 2016-04-03 10:02:00 일

1. 가장 많이 읽은 기사(정치, 사회, 경제)

-3월 31일. 경남 격전지 여론조사 야권 ‘1석+α'

선거철이라 그런지 조회수 상위권 기사들은 선거 기사가 많았습니다. 그 가운데 이 기사가 가장 조회수가 높았습니다.

사실 지난 19대 총선에서 야권은 경남에서 겨우 1석만 건지며 참패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엔 기세가 만만찮은 것 같습니다. 이에 방송사나 여론조사 기관에서 만만찮은 흐름을 읽고 김해지역, 양산지역, 창원 성산 등 야권에 승산이 있는 곳을 중심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조사 결과 현재까지 김해 을은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가 압도적으로 앞서가고 있으며 김해 갑, 창원 성산도 야권에 승산이 보이는 듯 합니다. 반면 양산지역과 김해시장 재보선은 새누리 후보가 앞서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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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조회수가 많은 기사는 창원 성산 노회찬 단일화 기사(29일), 조진래, 엄용수 지지…조해진, 유승민 동행 기사(31일) 순이었습니다.

2. 가장 많이 읽은 기사(문화·생활, 스포츠, 인물 등)

-4월 1일. [발길따라 내맘대로 여행] (77) 진해군항제

앞서 설명드렸다시피 선거철 답게 전체 조회수 톱 10 가운데 7개가 선거 관련 기사였으나, 최종적으로 가장 많은 조회수를 차지한 기사는 이 기사였습니다.

진해군항제에 다들 한 번 씩은 다 와보셨겠지만 어떻게 즐기면 추억을 잘 남길 수 있는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 기사는 진해군항제 가운데 핵심만 추려서 정리했습니다.

진해군항제 명소 중 최고는 경화역, 로망스 다리 인근, 제황산 공원이라고 합니다. 이 외에도 준해군악의장페스티벌과 체리블라쏭 페스티벌도 꼭 봐야 할 행사라고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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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군항제는 몇 가지 달라진 점이 있습니다. 주말에 승용차 진입 자체를 막는다는 것과 경화역 ‘벚꽃 열차’를 운행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3. 가장 많이 읽은 기사(논설 여론)

-3월 30일. [현장의 눈]이원희 후보에게 힘을!

사실 기자는 선거 기간 동안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것을 공개적으로 드러내기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고동우 기자는 칼럼을 통해 노동당 이원희 후보에 대해 어찌보면 지지를 호소(?)하는 칼럼을 썼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일단 이 후보는 우리와 똑같은 노동자라고 합니다. 무슨 노동운동 경력을 갖춘 그런 노동자가 아니라 정말 하루하루 먹고 사는 것에 매달리는 젊은(39세) 후보입니다. 따라서 선거운동도 마음대로 못한다고 합니다. 퇴근 시간이나 휴일 틈틈이 짬나는 대로 선거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영화관 영사 기사로 일하지만 사실상 비정규직이나 다를 바 없고, 본 업무 외 티켓 팔고 팝콘을 튀기는 등 차별과 설움을 생생하게 느껴온 사람입니다. 따라서 공약도 ‘최저임금 1만 원’, ‘기본소득’, ‘재벌 특폐 방지’등 약자를 위한 공약이 대부분입니다.

고 기자는 “당선 확률은 거의 제로에 가깝지만 '그들만의 리그'가 된 국회와 정당, 선거제도를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중요한 단초를 제공한다. 비민주적 공천이 일상화된 정당을 이대로 내버려둘 것인가? (…중략…) 10% 이상 득표를 못하는 후보는 단 한 푼도 돌려받을 수 없는 구조다. 한마디로 돈 없고 시간 없고 백 없고 이름 없으면 국회의원 꿈도 꾸지 말란 소리다”라며 현 정치시스템을 비판하며 “누가 또 아나. 한 표 한 표 모이면 '작은 기적'이 일어날지. 이원희 후보가 말한 ‘꿈과 비전이 있다면 누구나 정치에 참여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그런 본보기’ 딱 그만큼이면 충분하다”며 이 후보가 지니는 가치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4. 페이스북 공유 많은 기사

-3월 29일. 창원 성산 단일화 여론조사 결과 노회찬 승리

이번 주 페이스북 공유 많은 기사 1, 2위도 역시 선거 관련 기사입니다. 지난달 29일 허성무-노회찬 간 단일화가 이뤄졌습니다. 여론조사 결과로 이뤄진 이번 단일화에서 노회찬 후보가 승리했으며, 허성무 후보는 선대본부장을 맡기로 했습니다.

누리꾼 댓글은 모두 지지하는 댓글이 달렸습니다. 페이스북 사용자 김 모 씨는 “그래도 아직은 노란색이 괜찮네요”라고 했으며, 조 모씨는 “응원합니다!”라고 했습니다. idomin.com 닉네임 ‘도민’도 “정말 보기 좋다. 국민들 보기 참 좋은 일이다”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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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공유 많은 기사는 국민의당 경남도당이 양산 을 야권단일화에 응한 허용복 전 후보에 대한 제명을 요구했다는 기사(29일)입니다. 누리꾼들은 ‘허 후보의 결심을 응원한다’고 하거나 국민의당과 안철수 대표를 비판하는 의견을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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