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 이구환 본부장은 19일 국내 냉간단조 시장을 선도하는 ㈜삼광모터스(대표이사 이은우)를 찾아 다양한 금융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사천시에 있는 삼광모터스는 1991년 창업 이후 꾸준한 기술 개발로 자동차, 산업기계, 항공기 등에 쓰이는 정밀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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