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자 3면에 보도된 '거제 총선 진보·노동세력 바람 부나' 기사 가운데 지난 19대 총선 당시 김한주 변호사는 김한표 의원에게 2만 표 차로 졌다고 썼으나, 이는 2000여 표 차이므로 바로잡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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