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과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최·주관하고 갱상도문화공동체 해딴에가 진행한 '2015 경남 스토리랩 이야기탐방대'가 여덟 차례에 걸친 탐방 활동을 마무리하고 11월 30일 의령군 칠곡면 박래녀 소설가 집에서 평가회를 했다.
뒤풀이를 겸한 이날 모임에서 이야기탐방대는 지난 활동의 성과와 한계를 짚어보고 내년부터 석 달에 한 번씩 회의를 하기로 했다.
김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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