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이라 신경 많이 쓰일 텐데 부담 많이 갖지 말고 평상시 하는 대로 그렇게 잘 해주면 고맙겠다. 아빠는 묵묵히 치안 일선에서 맡은 책임을 잘하고 있으니까 너도 열심히 해. 건강하고.

/석전파출소 박상욱 경위가 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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