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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이 작가 〈머문 자리〉 수필과비평 문학상 수상

우귀화 기자 wookiza@idomin.com 2015년 08월 27일 목요일

수필과비평작가회의(회장 임영주 마산문화원장)가 주최하는 제15회 수필과비평문학상에 창원 이동이(58·사진) 씨가 수상자로 결정됐다.

수필과비평작가회의는 지난 6월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가렸다고 밝혔다.

제15회 수필과비평문학상은 작품 활동, 문학성, 수필과비평작가회의 기여도를 기준으로, 3년 이내 수필집을 낸 전국 수필가 가운데 수상자를 선정했다. 경남 지역 이동이 작가가 <머문 자리>로 상을 받게 됐다. 이 작가는 지난 1986년 제1회 MBC여성백일장 수필 장원, 1991년 <경남문학> 등단, 2000년 수필과비평 신인상 수상, 경남문학 우수 작품집상 등을 받기도 했다.

이 작가는 "이번 수상은 저에게 큰 격려와 분발의 에너지가 될 것이며 또 그렇게 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 제 삶의 편린에 대한 서술이 독자들에게 공감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쓰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 작가뿐 아니라 심인자(54) 작가가 <왼손을 위하여>, 변종호(61) 작가가 <섶다리> 수필집으로 같은 상을 받는다.

제10회 황의순문학상에는 노혜숙(57) 작가가 뽑혔다. 노 작가 수필집 <생생, 기척을 내다>는 문학성, 공로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한 결과, 만장일치로 제10회 황의순문학상 수상작으로 정해졌다.

수필과비평작가회의는 오는 29일 창녕 부곡로얄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시상식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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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귀화 기자

    • 우귀화 기자
  • 시민사회부 기자입니다. 경남도교육청을 출입하며, 교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