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자 5면에 보도된 '동업자 살해, 암매장 40대 2명 경찰구속' 제목의 기사 중 김해중부경찰서를 김해서부경찰서로 바로잡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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