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문화예술계 '판'을 펼칩니다

월요일 19면에 문화기획 '판'을 선보입니다. 공연·전시를 깊이 들여다볼 뿐 아니라 문화정책,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등 지역 문화예술계의 다양한 모습을 담습니다.

△섹션도 일부 바뀌었습니다

19면 섹션이 일부 변경됐습니다. 월요일 '판', 화요일 '맛', 수요일 '건강', 목요일 '대중문화'가 게재되고, 금요일은 '책'과 '라이프·함께 보는 어린이 책'이 격주로 나갑니다.

더불어 '건강'면에는 '병원장에게 듣는, 몸 관리 이렇게 하면 병원 안 간다'를 월 1회, '맛'면에는 요리 초보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요리법을 소개하는 '우귀화 기자의 요리조리'를 월 1회 신설합니다.

금요일 15면 레저면에는 이미지 기자의 홀로 여행 이야기 '나 혼자 간다'를 신설, 기존 '발길 따라 내 맘대로 여행'과 격주로 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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