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소방본부(본부장 박진완)는 설날을 앞두고 2일부터 5일간 대형 판매시설·전통시장 6곳을 방문해 현장지도를 진행했다. 이날 명절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을 예상, 작은 사고가 대형 참사로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