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주간 경남 뉴스 솎아보기] 가장 주목 받은 뉴스

12월 셋째주, 입대 경쟁 치열, 병무청 입영 날짜 선택 기사에 관심 집중

박민국 기자 domintv@idomin.com 입력 : 2014-12-20 12:01:56 토     노출 : 2014-12-20 12:06:00 토

1. 가장 많이 읽은 기사(정치 사회 경제 분야)

12월 15일 자 경남병무청 내년 입영 일자 본인 선택 접수

대한민국 남자라면 피할 수 없는 운명. 바로 입대인데요. 최근 현역입대지원자들이 대폭 늘어나면서 입대 경쟁률이 치열하다고 합니다. 이런 사회 분위기를 반영하듯 12월 15일 자 '경남병무청 내년 입영 일자 본인 선택 접수'가 조회 수가 눈에 띄네요. 기사에 따르며 '경남병무청이 15일부터 2015년도 현역병 입영 일자 본인 선택 신청을 받고 23일 오후 2시에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입영 일자와 입영부대를 결정한다.'라는 것인데요.

요즘 입대를 하기 위해서는 계획을 짜서 신청하지 않으면 입영 일자를 받기 쉽지 않다고 합니다. 입대 기피는 옛말이 되어버렸습니다. 물론 아직도 일부에서는 군 면제를 위해 편법을 동원하고 일탈을 저지르기도 하지만요. 아무튼 대한민국 군인에 도전하는 입대지원자 여러분 모두 화이팅….

468667_358149_2038.jpg
▲ 76년 차 노부부의 한결같은 사랑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한 장면.

2. 가장 많이 읽은 기사(문화 스포츠 연예 사람 분야)

12월 18일 자 [영화 리뷰]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아픈 데 '호' 해주기, 쓸던 낙엽을 던지며 장난치기, 제철 꽃을 꺾어 서로에게 선물하기, 캄캄한 밤 혼자 화장실 가기 무서운 연인을 위해 문밖에서 노래 불러주기, 짝 한복 입고 장 보러 가기. 결혼 76년 차, 98세 조병만 할아버지와 89세 강계열 할머니가 펼쳐보이는 일상이 펼쳐진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최규정 기자는 영화 리뷰 기사에서 76년 동안 한결같이 사랑한 실제 노부부 이야기를 담은 독립 다큐멘터리 영화의 줄거리와 전망을 하고 있는데요. 

백발 노부부의 지고지순한 사랑은 국민의 눈물샘을 자극했고 개봉과 동시에 화제를 불러온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입소문을 타고 관객을 불러 모아 다양성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20일 현재 16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수익 1위를 차지하고 있네요. 

혹, 아니 아직 영화를 못 보셨다면 이 기사를 참조하세요.

468178_357895_2417.jpg
▲ 지난 12일 열린 남강댐 홍수방류 피해대책 세미나./장명호 기자

3. SNS 공유 많은 기사

12월 15일 자 "남강댐 홍수피해 사천시민, 공덕 쌓는 것"

SNS 공유 많은 기사는 20일 현재 페이스북과 트위터 합계 235건이 공유되고 있는 장명호 기자의 사천발 "남강댐 홍수피해 사천시민, 공덕 쌓는 것"기사네요. 

기사는 지난 15일 자로 출고됐는데요. 내용을 살펴보면 '남강댐 방류로 사천시민들은 수십 년째 적지 않은 손해를 입어왔다. 지난 12월 12일 사천 시민참여연대 주최로 대책 마련 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국토교통부, 한국수자원공사, 경남도 관계자까지 토론자로 참석해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이성해 국토교통부 과장 발언으로 결국 파행으로 끝나고 말았다.'가 핵심 내용인데요.

이 날 세미나에서 이성해 과장의 "남강댐으로 사천시민의 피해는 재산상의 피해지만 혜택은 진주, 함안 등에 사는 사람들은 생명과 목숨을 건지는 것"이라고 하고 "사천시민들은 두 가지 공덕을 모두 몸으로 실천하는 사람들이다…반드시 극락에 갈 것"이라는 발언이 화제를 모았네요. 

암튼 이 날 세미나는 이 과장의 발언으로 엉망이 됐고, 별 성과 없이 끝나 버렸다고 하네요. 화제의 중심이 된 이성해 국토교통부 수자원개발과장은 과거 4대강 추진본부 총괄팀장으로 재직했으며, 4대강 사업 이후 근정포장을 받은 경력이 있다고 하네요.

이 과장의 "남강댐 홍수피해 사천시민, 공덕 쌓는 것" 이란 말씀은 경남도민일보 선정 '2014, 경남을 흔든 발언'에도 뽑히는 영광을 차지했네요. 이성해 과장님 축하드려요.

4. SNS 반응이 많은 기사 

12월 18일 자 [영상]"원전 대신 해·바람…고리1호기 폐쇄하라"

지난 17일에 노후 원전 고리1호기 폐쇄를 바라는 창원 시민들 첫 거리 행진이 있었네요. 경남 최초라고 하는데요. 

이날 과정을 기록한 영상에는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과 한살림경남 회원 20여 명이 17일 오후 2시 30분 창원시 정우상가 앞에서 상남시장까지 걸어가며 노후 원전 폐쇄를 촉구하는 거리 행진을 담았는데요. 

영상에서 흰색 방재복과 방독 마스크로 중무장한 마창진환경운동연합 박종권 공동의장은 "우리는 위험한 핵폭탄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 먼 곳에 있는 줄 아는 창원시민에게 고리1호기 위험성을 알리자. 고리1호기는 전체 전력 생산량의 1%도 안 되지만 잘못되면 그 피해는 재앙이 되는 시한폭탄이다. 반드시 폐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네요. 

468561_358083_2034 (1).jpg
▲ 17일 오후 마창진환경연합과 한살림경남 회원들이 방재복과 마스크를 쓴 채 창원시 정우상가에서 상남시장까지 고리1호기 폐쇄를 촉구하며 거리 행진을 진행했다. 이날 참여한 회원들이 'GORI STOP'이란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박일호 기자

고리 원전 핵 발전소 이야기는 더는 남 이야기가 아니죠. 바로 우리가 살고 경남과 불과 몇 km 떨어지지 않은곳이죠. 늘 관심을 기울여야죠.

신문 구독을 하지 않고도
경남도민일보를 응원하는 방법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http://www.idom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