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청장 백승엽)이 원어민 강사들을 상대로 범죄예방교육을 했다. 경남청 외사과는 13일 창원시 진동초교에서 김종화 경사가 영어로 시내 초·중·고교 원어민 강사 50여 명에게 문화적 차이로 생기는 범죄를 사례별로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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