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가포유원지의 모습입니다. 당시만 하더라도 해수욕장과 유원지가 있어 뱃놀이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뱃놀이는 1995년까지 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어떻게 됐을까요? 숱한 논란 끝에 매립돼 가포신항 부지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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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이렇게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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