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대청고등학교(교장 정용옥)는 대한적십자사 응급처치 전문 강사 11명을 초빙해 '청소년 응급처치교육 특강'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특강은 2시간 동안 강당과 각 교실에서 강사가 응급 처치의 목적, 응급 상황 시 행동요령 등을 설명하면 이를 실습하는 형식으로 꾸려졌다.
이서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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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일보 문화체육부 부장. 일상여행자.
김해대청고등학교(교장 정용옥)는 대한적십자사 응급처치 전문 강사 11명을 초빙해 '청소년 응급처치교육 특강'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특강은 2시간 동안 강당과 각 교실에서 강사가 응급 처치의 목적, 응급 상황 시 행동요령 등을 설명하면 이를 실습하는 형식으로 꾸려졌다.